기업1 청년내일채움공제, 중소기업 근무 2년간 300만원 납입하면 1600만원 받는 제도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정부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한 제도이다. 청년 취업자가 2년간 계속해서 근무하면서 총 300만 원을 납입하면, 2년 후에 1,600만 원에 이자를 더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.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중소기업을 다니는 청년은 2년간 300만 원을 내면 된다. 그러면 2년 후에 1,600만 원을 받을 수 있어서 꽤 많은 금액의 이득을 볼 수 있다. 이때 차액은 정부가 900만 원을 부담하고, 기업이 정부 지원금 700만 원 중에서 400만 원을 청년에게 제공하는 형태이다. 따라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저축하는 취업자도, 지급하는 기업도 지원금을 받기 때문에 모두 이득이라서,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이.. 2018. 1. 17. 이전 1 다음